[시사매거진] 전국 및 수도권 전체로 사회적거리두기가 활성화되고 재택근무를 권고하면서 주거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아이들이 집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다보니 아파트 공동생활에서 어려움이 많아져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으로 이주하는 비율이 높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120세대가 들어선다.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독립된 주거공간으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세대별로 주차공간을 확보해 이웃간 분쟁을 최소화하고 넓은 잔디마당, 데크, 테라스 등 공간활용이 우수하다.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주부들에게 편리한 동선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아일랜드식탁, 벤자민무어페인트 등 무상으로 제공한다.

히노키 편백나무를 사용해 멋스러운 내부인테리어를 선사하고 층간소음 없이 아이들이나 반려견을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젊은 층에서도 인기가 높다. 단지 내 도로망, CCTV, 도시가스, 셔틀버스, 무인택배함 등 도입했다.

삼계고등학교가 도보 5분, 한국외대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로 우수한 면학분위기를 조성한다. 마을버스정류장가 도보거리로 다양한 노선이 운영 중이며 경전철 에버랜드역, 용인시외버스터미널 등 근거리에서 이용가능하다.

인근에 7만 7727㎡ 규모로 경안천 도시숲을 2022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작은 숲, 산책로, 연못 등 갖춘 대규모 휴식공간으로 1단계 및 2단계에 걸쳐 잔디마당, 야외학습장, 생태놀이터 등 예정돼 있다.

처인구는 SK하이닉스 수혜지역으로 원삼면 일대에 10년간 120조원이 투자되어 2021년 착공예정이다. 50여개 협력업체가 들어서 5만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돼 인근 지역의 아파트 및 타운하우스의 투자 가치가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용인국제물류단지가 처인구 고림동 일대에 들어서 6500여명의 고용창출, 1조 5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양지CJ유통센터가 22만 8312㎡ 규모로 연간 2천여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주변 상권형성까지 수도권 동부권역의 중심으로 성장한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비규제지역인 용인 처인구에 위치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가 우수하다. 57번도로, GTX 용인역, 서울세종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 샘플하우스는 예약제로 방문가능하며 대표상담사를 통해 예약, 분양가 등 상담이 가능하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