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마술여행... 김영재 대표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 펼쳐
상태바
목포시, 마술여행... 김영재 대표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 펼쳐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9.17 0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청소년을 위한 교훈적인 마술공연, 수익금 중 30%는 기부
- 코로나19 극복위해 마스크 2천장 기부
목포시는 “코로나로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마술여행 김영재대표의 지역사랑이 미담이 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사진_목포시청)
목포시는 “코로나로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마술여행 김영재대표의 지역사랑이 미담이 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사진_목포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코로나로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마술여행 김영재대표의 지역사랑이 미담이 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김영재 대표는 2006년 목포 마술여행 아카데미를 오픈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청소년 흡연, 학교폭력, 자살 등 민감한 소재를 신기하고 재밌는 마술과 함께 접목하여 교훈을 주는 마술공연을 펼치고 있다. 

공연에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30% 기부하고 있으며, 재능기부로 무료공연을 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 중에 있다. 

지난 11일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마스크 2천매(80만원 상당)을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목포시에 지정기탁 하며 또 한번 선행을 펼쳤다.

김영재 대표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민들의 선한 영향력이 함께 힘을 모으면 반드시 극복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힘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마술여행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마스크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