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순천시의 원도심인 저전동에 오는 9월 18일 '저전동 오네뜨 트윈시티' 가 모델하우스 오픈 소식을 알렸다.

이 현장의 가장 큰 장점은 순천 원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입주 즉시 불편함 없이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사업 부지인 저전동 오네뜨 트윈시티가 입지한 저전동의 경우 순천시 뉴딜사업 해당 지역으로 총 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정비사업의 중심지로 잘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다. 순천시 신청사 건립 또한 지난해 최종 확정 발표되며 2020년부터 설계공모 및 설계, 시공업체 선정, 토지보상 및 지장물 철거 공사 등에 들어가 2022년 본격적인 건축에 이어 2024년 6월쯤 최종 준공예정이다.

오는 9월 18일 공급 예정인 저전동 오네뜨 트윈시티는 도심 한복판에 입지해 주거와 업무, 상업 학군까지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저전동 오네뜨 트윈시티의 현장을 살펴보면 전남 순천시 저전동 일대에 사업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지상 최고 16층, 2개 동, 총 88가구로 공급되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0㎡A-44가구 ▷80㎡B-29가구 ▷84㎡-15가구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대 내부에는 각종 첨단 시스템 또한 탑재된다. 인공지능 홈 IoT 기술을 접목해 음성인식으로 세대내부의 가전 기구와 각종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기기제어가 가능하며 생활 정보, 음악 등 다양한 정보를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원도심 중심지답게 기존의 잘 갖춰진 생활편의시설 또한 빠르게 이용 할 수 있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순천시청과 행정복지센터, CGV, 순천종합버스터미널, 중앙시장 등이 가까워 이용하기 좋다. 

초/중/고 자녀를 위한 교육환경도 좋다. 도보로 5분 이내 통학이 가능한 순천남초등학교와 순천고등학교, 순천여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빠르고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사통팔달 뛰어난 교통 환경 또한 자랑한다. 순천의 중심을 관통하는 중앙로, 순천 IC, 동순천 IC, 등 순천 전 지역은 물론 광양 여수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 또한 좋다. 

저전동 오네뜨 트윈시티의 분양관계자에 의하면 “기존 원도심에 거주했다가 다시 원도심으로 회귀 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상당히 많다. 순천 원도심의 랜드마크 주상복합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상의 단지설계로 찾아뵙겠다.“ 고 말했다.

오는 9월 18일 오픈하는 저전동 오네뜨 트윈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순천시 조곡동 인근에 위치해 있다. 모델하우스 내부 관람은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방문이 필수이며, 홈페이지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한 관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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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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