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한국심리교육협회는 큐넷 국가자격증종류 및 다양한 방법으로 스펙을 쌓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경쟁력 향상 및 MBTI유형검사의 분석방법을 배워 직무능력의 향상을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등 39종 온라인 강의를 누구나 전액무료로 수강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료수강 신청방법은 한국심리교육협회 홈페이지에 무료회원가입만 해도 조건없이 3과정까지 무료수강이 가능하며, 교육원 자체 이벤트로 진행되어 HRD 워크넷 국비지원무료교육인 취업성공패키지 실업자내일배움카드와 근로자내일배움카드, 직장인(재직자) 국민내일배움카드 및 국가장학금 대상, 국가재난지원금 사용 없이도 누구나 무료수강 할 수 있다.

취득 하는 모든 자격증은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국가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협회에서 발급되어 개인자격번호가 부여되므로 취업 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기재가 가능하며, 취득한 이색자격증을 본인만의 스토리텔링으로 면접 시 면접관의 이목을 끌어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발판 삼고자 하는 취업준비생에게 주목받고 있는 인기 자격증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심리분석상담사자격증은 MBTI성격유형검사와 DISC성격유형검사 등의 도구 활용법으로 개인의 성격 및 장점, 특징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서 업무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아웃소싱이나 인사업무에 활용할 수 있으며 프리젠테이션, 블라인드 면접, 영업 등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높이는 스피치지도사자격증도 인기 과정이다.

또한, 리더십지도사, 심리상담사자격증은 심리기초 이론을 토대로 CS교육과 인사업무, 마케팅업무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종류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대인관계기술의 기본이 되는 서로 이야기하는 기법을 배워 직장 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며, 감정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푸는 법으로 업무 성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감정노동관리사자격증도 개설되어 있어 사내 복지를 위한 힐링 및 심리테스트(심리검사)와 성격테스트 심리치유 과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위기상황의 극복을 돕는 위기심리상담사자격증과 현대인들이 겪는 우울증증상 및 불면증 수면장애와 코로나 사회공포증 등 인지행동치료 기법을 활용한 인지행동심리상담사와 미술프로그램을 활용한 미술심리상담사자격증, 음악심리상담사자격증, 화병(홧병), 분노조절장애증상의 마인드 컨트롤을 돕는 분노조절상담사자격증 및 워크넷 직업심리검사, 직업적성검사 관련 진로적성상담사, 성심리상담사, 긍정심리상담사자격증이 개설되어 있다.

강의는 4주~6주 단기간에 100% 온라인 강의와 자격시험으로 진행되며, 현행법령 맞게 1년 내 촬영된 최신 강의를 스마트폰으로도 수강기간 내 자유롭게 학습이 가능하고, 교재는 구매할 필요 없이 무료로 다운로드 하면 된다. 또한, 수강방법, 시험일정 등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개별안내 해주는 수강생만족시스템이 구축되어 학습이해도와 합격률이 높은 특징이 있다.

취업을 응원코자 마련된 이벤트 취지에 따라 홈페이지에 취업정보사이트를 운영하며 취업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며, 자기소개서 잘 쓴 예와 취업이력서 양식 무료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청년내일채움공제 대상이 아니어도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 국민행복카드와 아이사랑행복카드, 문화누리카드 평생교육바우처 대상이 아니어도 누구나 무료수강 할 수 있다.

이에 사이버국사고시센터, 고용노동부 HRD-Net 워크넷과 큐넷 국가기술전문공인자격증 종류 취득에 관심 있거나 맞춤법검사기, 띄어쓰기검사에 관심 있거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증 무료자격증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사회복지사자격증, 보육교사자격증(보육인력국가자격증) 및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 후 직무능력향상을 희망하는 이들도 사이버대학교 강의처럼 시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스펙업 할 수 있다.

한편, 교육지원 담당자는 MBTI성격유형테스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 받게 됐으며, MBTI성격유형 궁합, 연애유형 성격유형별 종류를 재미로 파악하고자 테스트 하기도 하며, MBTI무료검사 및 테스트 결과가 일치 하는 경우에 따라 본인의 내면을 더 깊게 알아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 되는 교육 과정이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으며, 한국심리교육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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