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태풍 '바비'가 지나간 서귀포의 바다가 야경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고요함과 평온함을 뽐내고 있다.(사진_오상수 기자)
제8호태풍 '바비'가 지나간 서귀포의 바다가 야경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고요함과 평온함을 뽐내고 있다.(사진_오상수 기자)

[시사매거진] 제8호 태풍 '바비'가 지나간 서귀포의 바다가 야경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고요함과 평온함을 뽐내고 있다.

오상수 기자  toyou3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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