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목포시 김종식 시장은 “24일 제8호 태풍 ‘바비’가 우리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을 판단, 이에 대비하고자 목포기상대, 목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목포기상대가 발표한 이번 태풍의 예상진로, 영향범위, 특성 등 전망에 따라 대처방안을 논의하고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송상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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