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제주=오상수 기자] 위미농협(조합장 김영근)은 최근 호우피해지역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이재민을 위해 전 임직원이 동참하여 8월 21일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약200만원(정확한 금액 2,096,330원)을 기탁했다.
위미농협 김영근 조합장은 “집중호우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 임직원이 흔쾌히 동참하였고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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