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버틀러 '그린랜드', 9월 개봉…'지구의 운명 달린 사상 초유의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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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버틀러 '그린랜드', 9월 개봉…'지구의 운명 달린 사상 초유의 재난'
  • 김승진 기자
  • 승인 2020.08.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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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린랜드' 국내 1차 티저 포스터 / 사진_(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영화 '그린랜드' 국내 1차 티저 포스터(사진_(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시사매거진=김승진 기자]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웰메이드 재난 블록버스터 '그린랜드'(감독: 릭 로먼 워 | 수입: 조이앤시네마)가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그린랜드'는 초대형 혜성 충돌까지 48시간, 사상 초유의 우주적 재난 상황 속 지구의 유일한 희망인 그린란드의 지하 벙커로 향하는 존 가족의 필사의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1차 티저 재난 포스터는 혜성이 추락하고 있는 순간을 담아내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락하는 혜성 파편들이 지구를 강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여 지구의 파랗던 하늘이 검은 연기로 자욱이 뒤덮인 모습은 인류가 처할 위기의 상황을 암시하고 있다. 또한 '초대형 혜성 충돌 48시간 전 지구의 마지막을 확인하라!' 카피와 함께 아직 혜성 파편이 추락하지 않은 평화로운 주택가의 풍경은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을 자아내며 사상 최악의 재난을 예고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그린랜드'는 지구의 3/4을 날려버릴 초대형 혜성의 지구 충돌이라는 사상 최악의 재난을 소재로 지금껏 보지 못한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엔젤 해즈 폴른'으로 한 차례 호흡을 과시한 릭 로먼 워 감독과 제라드 버틀러가 다시 의기투합해 대중성과 오락성, 작품성까지 두루 갖춘 완성형 오락영화를 예고하며 2020년 하반기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악의 재난 상황 속 평범한 가족의 리얼한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 '그린랜드'는 오는 9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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