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서울과의 접근성과 풍부한 자연환경을 품은 주거환경으로 각광받는 용인시는 인구 100만을 자랑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전출입이 활발한 도시이다. 특히 용인 처인구 일부 지역의 경우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타 지역보다 훨씬 높다. 

처인구 중 포곡읍, 양지면, 모현면 등 일부지역만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부동산 압박이나 대출규제에서 벗어났다. 예전에는 2, 3채씩 소유하는 개념이었지만 부동산 정책으로 실거주 위주로 편안한 주거지를 선택하고 있는 추세이다. 

용인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에 조성된다. 울창한 숲세권과 듀플렉스나 테라스하우스가 아닌 단독형 개별등기가 가능한 전원주택으로 선호도를 높였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간격으로 채광, 조망권을 확보했다.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맞춤 설계로 시공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히노키 편백나무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원목싱크대, 아일랜드식탁 등 기본제공한다. 내진설계와 목조에서만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요소로 층간소음 없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110~111㎡ 중 타입별로 선택가능하며 세대당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잔디마당, 데크, 테라스, 포치 등 다양한 공간을 개인의 주거환경에 따라 연출할 수 있다. 일부 타입의 경우 용인 최초 야외수영장을 설계해 아이들이나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내 관리실, 가로등, CCTV 등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기본적으로 시공돼 있어 따로 신경쓸 필요가 없다. 

57번국도,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신규 교통망이 개통예정으로 판교까지 10분, 강남까지 30분 이내에 도달가능하다. GTX A노선 용인역 개통예정으로 추후 경전철 기흥역에서 환승가능해지고 경전철 연장예정으로 주변 도시로 빠르게 출퇴근가능하다.

SK하이닉스반도체, 용인플랫폼시티, 용인세브란스병원 및 산업단지 등 굵직한 개발로 인해 수도권 마지막 노른자 입지를 다졌다. 대규모 일자리창출로 인한 경제적 효과와 배후수요를 창출해 기대감이 높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1단지 및 2단지 세대를 모두 완판 후 3,4단지 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담당자 지정제로 관람가능하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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