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제주 '오라CC' 임차 운영 개시…골프장 운영 사업 제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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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제주 '오라CC' 임차 운영 개시…골프장 운영 사업 제주로 확대
  • 김성민 기자
  • 승인 2020.08.2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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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부터 ‘오라CC’ 임차 운영 개시…골프존카운티만의 차별화된 골프장 운영 노하우 입증 받아 골프장 운영 사업 제주로 확대 진출

- 호텔 전문 운영 기업 ’글래드호텔앤리조트’, 골프장 운영 부문은 전문 노하우 갖춘 골프존카운티에 맡겨

- 오라CC, 제주공항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과 국제적인 수준의 골프 코스 및 쾌적한 라운드 환경 눈길

제주 오라CC 전경
제주 오라CC 전경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전국 16개 골프장을 운영하는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오라CC’와 임차 운영 계약을 체결하며 다음 달 1일부터 골프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라CC는 대림그룹의 글래드호텔앤리조트가 소유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이번 임차 운영 계약을 통해 다년간 골프장 전문 운영 노하우를 갖춰온 골프존카운티에 골프장 운영 부문을 맡겼다. 임차 운영 계약 기간은 5년+5년이다.

오라CC는 1979년 7월에 개장한 36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올해 3월부터 18홀은 대중제로 전환해 현재는 회원제18홀과 대중제 18홀로 운영되고 있다. 남 코스(18홀)는 한라산과 바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동∙서 코스(각 9홀)는 넓은 페어웨이를 비롯해 난도가 높은 코스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62만 평의 국제적 골프장 규모를 자랑하는 오라CC는 KLPGA(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를 6년 연속 개최할 만큼 최상의 인프라를 구축한 골프장으로, 제주공항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는 등 뛰어난 접근성까지 갖춰 제주시를 대표하는 골프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골프존카운티는 이번 오라CC 임차 운영을 통해 국내 골프장 17개소(△수도권 4개소 △중부권 3개소 △영남권 6개소 △호남권 3개소 △제주권 1개소)를 관리 및 운영하는 골프코스 토탈 서비스 기업으로 수도권 및 영호남 지역을 넘어 제주도 권역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그동안 골프존카운티는 새로운 골프장 인수 및 임차 운영 시마다 코스 개선 및 잔디 관리, IT 기술에 초점을 맞춰 빠른 시일 내 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시켜왔다.

골프존카운티 박세하 상무는 “제주도의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조성된 오라CC의 골프 코스를 골프존카운티의 기존 국내 16개 사업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프로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많은 골퍼분께 최상의 라운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골프존카운티만의 골프장 운영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골프장 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카운티는 2011년 12월 선운산CC 인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골프장 운영 사업을 시작했으며 특히,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12개 골프장(8월 기준)을 추가로 인수 및 임차 운영 개시하는 등 업계 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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