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관내안경점과협약 안경지원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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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관내안경점과협약 안경지원실시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08.1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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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드림스타트, 관내 취약아동 대상 ‘눈 건강 지킴이’ 운영
관내 안경점과 협약 8월 한달간 안경지원, 학부모 높은 호응
임실군,관내안경점과 협력(사진_임실군청)
임실군,관내안경점과 협약 안경지원(사진_임실군청)

[시사매거진/전북=김영호 기자] 임실군이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안경을 맞춰주고, 교체해 주는 ‘눈건강지킴이’ 안경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달 한 달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경제적인 부담으로 안경 착용 시기를 놓쳤거나, 시력 저하로 안경 착용 및 안경 교체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경지원 사업을 전개 중이다.

군은 관내 안경점과 협약하여 안경을 지원하기로 하여 아동은 물론 학부모들도 매우 흡족해하고 있다.

이번 ‘눈 건강 지킴이’ 사업은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력 저하로 인해 시력 교정 및 안경 교체가 필요한 아동이 안경점을 방문하여 시력측정 검사 후 아동에게 맞는 안경을 제작, 적기에 안경을 맞춰 착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군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관내 아동들이 적기에 안경을 맞춰 시력을 보호하고, 학습장애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군 드림스타트에서는 해마다 30여명의 아동들에게 안경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200여명이 넘는 아동들이 혜택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군 드림스타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만0세(임산부)~12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은 위기도 측정조사를 통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성장기 아동들이 밝은 눈으로 밝은 세상을 보고 밝은 마음으로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동과 청소년들을 배려하는 정책을 많이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임실군청 여성청소년과 드림스타트(640-30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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