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다매체, 다중 매스미디어 시대에 홍보 및 마케팅은 어느 업종이든 성공을 이어지는 중요한 열쇠다. 하지만 제대로 된 홍보가 뒷받침되어야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에, 어떤 홍보 방법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하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내면서, 불황의 시대 가맹점들의 실적 상승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  이에 ‘뽕뜨락피자’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였다.

온라인 광고 지원이나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한 프로모션이 주를 이룬다. 온라인 광고의 경우 아직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다수에게 노출되는 매체라는 점을 생각했을 때,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

또 최근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모바일 광고 전략도 필요하다. ‘뽕뜨락피자’ 역시 이런 부분에서 이미 준비를 마쳐 시대적인 흐름을 적극 반영한 마케팅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처럼 뽕뜨락은 현대 다중 매스미디어 시대에 대응하며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전략으로 효과적인 성공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자매 브랜드 ‘포피스피자’의 론칭으로 홍보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된다. 포피스는 브랜드명에서도 알 수 있듯 네 조각의 피자로 가성비와 효율성을 내세운 프랜차이즈다.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뽕뜨락피자의 장점은 효과적인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면서, “홍보가 가장 중요한 시대, ‘뽕뜨락피자’의 마케팅 경쟁력은 브랜드 자체적으로는 물론, 가맹점 운영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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