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하늘에서 내려다 본 나주 다시면 마을과 들녘

7일과 8일 이틀 간 최대 390mm의 집중 호우로 나주시 다시면 죽산·신석·가흥리 마을과 죽산교 인근 농경지(다시들·죽산들) 수백ha가 온통 물에 잠겨있다. 사진은 9일 나주 구진포 장어식도락 거리. 전날까지 1층 높이까지 차있었던 물이 점차 빠지고 있는 모습. 여전히 차량 통행로 구간은 막혀있다. 모습이다.(사진_나주시청)
7일과 8일 이틀 간 최대 390mm의 집중 호우로 나주시 다시면 죽산·신석·가흥리 마을과 죽산교 인근 농경지(다시들·죽산들) 수백ha가 온통 물에 잠겨있다. 사진은 9일 나주 죽산교와 죽산보. 교량 끝지점 침수된 농경지 모습이다.(사진_나주시청)
7일과 8일 이틀 간 최대 390mm의 집중 호우로 나주시 다시면 죽산·신석·가흥리 마을과 죽산교 인근 농경지(다시들·죽산들) 수백ha가 온통 물에 잠겨있다. 사진은 9일 나주시 다시면 농경지 침수피해 현장 모습이다.(사진_나주시청)
7일과 8일 이틀 간 최대 390mm의 집중 호우로 나주시 다시면 죽산·신석·가흥리 마을과 죽산교 인근 농경지(다시들·죽산들) 수백ha가 온통 물에 잠겨있다. 사진은 9일 이틀 간 최대 390mm로 온통 물바다가 된 나주 다시들녁 모습이다.(사진_나주시청)
7일과 8일 이틀 간 최대 390mm의 집중 호우로 나주시 다시면 죽산·신석·가흥리 마을과 죽산교 인근 농경지(다시들·죽산들) 수백ha가 온통 물에 잠겨있다. 사진은 9일 하늘에서 내려다 본 나주 죽산교. 죽산교 아래 황토빛 영산강물이 흐르고 있는 모습이다,(사진_나주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7일과 8일 이틀 간 최대 390mm의 집중 호우로 나주시 다시면 죽산·신석·가흥리 마을과 죽산교 인근 농경지(다시들·죽산들) 수백ha가 온통 물에 잠겨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