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전북도당 위원장에 재선의원인 '김성주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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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전북도당 위원장에 재선의원인 '김성주의원' 선출
  • 오운석 기자
  • 승인 2020.08.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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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ARS투표 방식을 실시한 결과 김성주 의원이 51.24%, 이원택의원 48.76%로 간발의 차로 도당 위원장에 선출됐다
김성주예비후보(사진_선거사무실)
김성주의원(사진_의원실)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에 김성주의원이 선출됐다.

전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비대면 ARS투표 방식을 실시한 결과 김성주 의원이 51.24%로 얻어 48.76%를 얻은 이원택의원을 제치고 도당 위원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성주의원은 향후 2년동안 전북도당위원장으로서 오는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이끌 수장의 역할을 맡게됐다.

전북도당은 9일 전북도당 상무위원회(정기대의원대회 대체)와 당대표, 최고위원 합동 연설회를 개최해 미리 실시한 투표 결과를 발표하려 했으나 전북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서 행사를 잠정 연기한바 있다.

전북도당은 선거관리위원회와 중앙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측과 협의하여 투표 결과 발표를 협의한 결과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 10일 전북도당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투표 결과를 공개 발표했다.

도당위원장에 당선된 김성주의원은 아직 전북도당 상무위원회(정기대의원대회 대체)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인준 절차가 남아있다.

한편 전북도당은 폭우로 인해 잠정 연기된 상무위원회(정기대의원대회 대체) 및 당대표 후보, 최고위원 후보에 대한 합동연설회는 중앙당과 협의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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