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제주도당(위원장 장성철)이 10일 오전 광복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김률근)을 방문해 광복회 관련 현안을 청취했다.(사진_미래통합당 제주도당)

[시사매거진/제주=오상수 기자]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위원장 장성철)이 다가오는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오늘 10일 오전에 광복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김률근)을 방문해 광복회 관련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광복회는 국가와 도에서 독립지사 및 유족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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