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동화를 만드는 계몽사의 야심찬 신작이 돌아온다!
상태바
꿈꾸는 동화를 만드는 계몽사의 야심찬 신작이 돌아온다!
  • 주성진 기자
  • 승인 2020.08.08 2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 = 디즈니 그림 명작 전집 총 60권세트 中 일부 발췌 / 계몽사 홈페이지)
(사진출처 = 디즈니 그림 명작 전집 총 60권세트 中 일부 발췌 / 계몽사 홈페이지)

[시사매거진=주성진 기자]'싹쓰리'가 그칠 줄 모른 채 고공행진 중이다. 새롭게 돌아온 '진로'의 두꺼비, 뉴트로의 얼굴로 어린 층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FILA'까지 3040세대에겐 과거의 향수를 그리고 1020세대에겐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 중인 뉴트로의 기세에 도서와 서점가엔 그 열풍을 계몽사가 이어가고 있다.

작년 말, 1980년대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디즈니 그림 명작이 새롭게 복간되면서 시작된 열풍이, 이번엔 꿈꾸는 '초록코끼리'의 계몽사의 모습을 담은 '어린이 명작 극장'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많은 것들이 빠르고 세련되게 변하고 있지만, 과거의 노스텔지어를 따라갈 수 없다. 클래식이 영원한 것처럼, 그 시절 계몽사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따뜻한 그림들이 다시금 생생하게 살아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출처 = 어린이 명작 극장 中 / 계몽사 홈페이지)
(사진출처 = 어린이 명작 극장 中 / 계몽사 홈페이지)

어린이 그림 명작은 1980년대 출간 이후 절판되었으며, 총 16권의 전집 세트로 그 시절 오디오 카세트테이프가 포함되어 판매된 제품이다. 배우 이재은 씨의 아역시절이 담긴 CF가 그 시절 절찬리에 방영되었으며, '잠의 요정을 찾아서' 와 '꿈나라 꽃별'등 화려하고 풍부한 삽화가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중고시장에서도 만나보기 어려웠던 희귀본이었던 만큼 계몽사에서 복간 일정을 안내하자마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10월 9일 한글날에 맞춰 출간될 예정이며, 현재는 계몽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더한 특가에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진출처 = 어린이 명작 극장 광고中 / 계몽사 유튜브)
(사진출처 = 어린이 명작 극장 광고中 / 계몽사 유튜브)

'아이는 행복을 먹고 자란다' 어른이 된 독자층들이 어린 시절의 꿈꾸는 어린이로 돌아가 그 시절의 꿈과 추억을 만나고 또 부모가 된 독자들이라면 그 추억을 아이와 또다시 한번 함께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