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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장생타워', 웰빙시대 고객이 원하는 최적·최고의 테마상가"
고수익에는 위험이 따르게 마련. 최은석 대표는 상가가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상품으로 인식되면서 단타성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신규분양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리는 등 거래시장이 혼탁해지고 있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아파트 분양권처럼 손바뀜이 활발한 가운데 프리미엄 거품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걱정하고 있는 것.
더구나 그는 경기 정점이 가까워오면서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만큼 경기하락에 대비한 위험관리와 세심한 투자전략이 요구된다고 지적한다. 경기상승기에는 크게 상승하고 하락기에는 크게 하락하는 경기 민감주로서의 특성으로 자산가치 등락폭이 크기 때문.
"'불로장생타워' 는 재개발지구와 균형발전촉진지구내에 위치하고 있어 성장잠재력이 커 투자가치가 높다고 자부합니다."
'불로장생타워'가 들어서는 지역은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상권이 안정되고 땅값이 오를 것으로 분석돼 자산가치측면에서는 뛰어난 최상의 투자특구라 할 수 있다. 높은 내재가치 때문에 불경기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고 경쟁력이 있으며 고객 흡입력이 높다.
새로운 전문테마 상권형성으로 실수요자층이 선호하는, 주변상인들이 탐내는 상가라는 평가다.
"'불로장생타워'는 고객이 원하는 웰빙시대 최적" 최고의 테마상가를 공급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집약돼 있습니다. 상가의 상권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 가운데 우선순위로 꼽히는 투자조건과 전망을 강조했어요. 더불어 건물 배치나 새로운 디자인을 접목한 인테리어 등 최상의 건축문화를 만들겠다는 의도가 내포돼 있습니다.
특급 프리미엄 '투자특구' 급부상
'웰빙(well being)'을 추구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물질적 가치나 명예를 얻기 위해 달려가는 삶보다는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삶을 행복의 척도로 삼고 있는 것. 헬스클럽이나 명상센터로 몰려가 몸을 단련하고 정신을 수련하는 웰빙족들. 웰빙이 이 시대 또 하나의 코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주 5일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남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욕구가 강해지면서 '웰빙산업'이 더욱 각광 받을 전망이다. 웰빙바람은 부동산 분야에도 예외는 아니다. 각 건설업체들은 웰빙시장을 잡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제기동에 국내 최대 산지직송 인삼 도매센터 '불로장생타워'가 웰빙시대를 리드하면서 화제의 투자특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제기동 기존 재래시장인 약령시장과 경동시장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기존 재래시장을 대치할 만한 전문 테마 쇼핑몰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상가가 바로 롯데에서 책임시공하고 (주)사람과 지구어머니가 시행하는 국내 최대 산지직송 인삼 도매센터 '불로장생타워'.
세계 최대의 인삼랜드 '불로장생타워'
'불로장생타워'는 지하 5층에서 지상 14층의 규모로 건설되며, 그중 8층에서 13층은 '불로장생타워'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전문 인삼랜드'매장이 형성된다. 이중 인삼랜드에서 판매될 상품은 인삼, 홍삼, 수삼등을 비롯해 인삼관련 모든 제품을 산지직송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
전국 약재 거래량의 70%를 점하고 있던 약령시장 일대가 한방테마 관광특구로 변모되면서 한방의 약사가 새롭게 쓰여질 전망이다. '불로장생타워'는 인삼·홍삼·수삼 등 순수 한방에 쓰이는 재료만 판매하는 전문 한방상가로 꾸며진다. 국내는 물론 세계 속에 우리나라의 최고 상품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현 재래시장 상인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도 투자가치가 높은 '불로장생타워'의 상가 분양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재래시장이 현대화된 시장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외국 바이어들의 발길도 잦아지고 있으며 서울시에서는 문화관광특구로 지정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서울시는 인사동 지역에 이어 신촌 현대백화점 건너편에서 홍대 입구에 이르는 지역도 문화지구로 지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제기동 약재시장도 주변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문화지구 지정을 검토중이다.
제기동은 지리적으로 명실상부한 동대문구의 중심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다. 서울 지역의 부동산 전매권 전면제한 발표와 또 개발 발전이 수익성면에서 경쟁적 포화상태가 되면서 '뭉칫돈'들이 대거 재개발촉진 지구인 이곳으로 몰려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전문가들은 제기동에 들어서는 '불로장생타워'테마전문쇼핑몰 상가에 보다 공격적으로 투자해 보라고 권유하고 있다.
'건강'을 위한 테마 쇼핑몰 투자적격판정
처음 상가에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검토해야 할 사항이 해당지역 상권의 특성이다. 기존에 형성돼 있는 상권에 대한 분석과 함께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부문이 무엇인지를 철저히 살펴야 한다. 최근의 상가는 복합 대형화 추세를 띠면서 특정한 주제가 있는 테마가 있는 쇼핑몰 상가 건립이 붐이다. 특정분야를 전문화 또는 특화시켜 다른 상가와의 차별화를 시도할 때 분양 가능성이 높고 입주 후에도 상가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로장생타워'는 이전의 쇼핑몰 개념 대신 원스톱 상가, 건강을 생각하는 컨셉이 새롭게 도입돼 단순 상가에서 탈피, 위락공간 등을 제공함으로써 웰빙시대 다양한 소비 및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유동인구와 부대시설, 편의시설면에서도 최고의 투자조건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 투자자들이 가장 고려해야할 사항중의 하나는 지하철시대인 만큼 지하철교통이다. 이는 향후 임대수익은 물론 환금성과 직결되기 때문. 요사이 떠오르는 투자상품으로 도심의 테마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교통과 인근 상권과 연계,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접목시킨 복합 쇼핑공간들로 구성된 새로운 형태의 주목상품이기 때문이다. 이런 지역은 백화점 대형서점 등이 인접하고 문화와 휴식 쇼핑공간이 트라이앵글을 형성하면 재테크에 금상첨화이다.
투자전문가들은 '불로장생타워'가 들어선 제기동지역이 수만명의 유동인구, 인근 편의시설의 잠재고객과 교통의 중심을 들어 최고의 투자적격판정을 내리고 있다.
고정적 '안정적 임대수익성 및 시공사' 최고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건강테마쇼핑몰을 표방하는 '불로장생타워'는 산지 인삼조합을 통해 직송된 인삼을 판매하는 국내최대의 '인삼관'외에도, 전국각지의 특산품·특산물을 한곳에 모아 전시판매하는 '특산품관'과 평소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가정의료기기와 건강가전을 취급하는 '건강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새집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친환경주거용품, 주방용품 등을 선보이는 '생활관', 천연한방화장품과 아로마테라피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미용관', 최근 '건강기능식품법'의 제정으로 방문판매에서 매장판매로 급선회하고 있는 각종 건강기능식품과 생식·선식을 취급하는 '건강식품관'과 한·양·중식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지하 푸드코트'를 갖추고 있다. 또한 최상층(14층)에는 한방관련 전시장을 계획하고, 매장 전체에 음이온 산소발생 시스템을 갖춰 매장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맘과 몸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해 최적의 쇼핑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주)사람과 지구어머니 최은석 대표는 '불로장생타워'가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빠른 환금성, 매매가 상승에 따른 투자 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부동산 투자상품 중 최고라고 평가하길 주저하지 않는다. 시공사 인지도가 높을 뿐 아니라 점포가 다양해야 장기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 '불로장생타워'의 시공사인 롯데기공은 한번의 시도에 그치고 마는 최초의 기술보다는 몇번이고 검증을 통해 완성되는 최고의 기술로 품질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중견 건설업체다.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미지를 심고 있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설계를 비롯해 기술능력 배가로 일류기업의 기초를 확립해 고객의 잠재적인 불만까지 무결점운동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각오가 되어 있다. 창업이래 줄곧 기업 이념이자 경영지표로 삼고 있는 '고객감동의 정신'은 오늘의 '롯데기공'을 만들어준 대명제였다. 고객의 뜻에 따르고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때만이 그 기업의 운명이 길(吉)함을 롯데기공의 임직원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것. 롯데기공은 지금까지 믿음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다져왔다. 그 결과 수많은 수상경력은 물론, 전 임직원은 고객의 기대에 부흥해 왔다. 특히 품질인증을 획득하면서 더욱 철저해진 품질시스템은 고객들에게 롯데기공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롯데기공은 또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면서 건실한 경영기조를 바탕으로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SOC부분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다.
상가투자는 이런 곳에
하지만 최 대표는 상가 투자 시 주변 상권 형성을 면밀히 검토한다고 강조한다. 향후 상권 형성의 정확도를 면밀히 예측해야 하며 안정적 수익을 보장받기 위해선 주변 상권이 보장돼 있는 곳이 좋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거주 인구가 많은 지역을 추천한다. 배후 상권으로 하기 때문에 영업력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고 권리금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까닭에서다. 무엇보다 최 대표는 임대 수익성 파악을 강조한다. 미래에 발전 계획이 있는 곳에 투자해야 투자기간과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최 대표는 상가 투자자가 늘면서 건설사가 너도나도 상가를 짓고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판단하면서 그 만큼 향후 상권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사람과 지구어머니'는 정확한 수익 예측, 상가 활성화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전문가적 식견을 키워 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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