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는 “8월 복지공감의 날을 맞아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크린토피아 하남우산점과 함께 우산동 한 1인 가구의 집 새 단장에 나서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치우고, 방역소독과 옷 세탁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8월 복지공감의 날을 맞아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크린토피아 하남우산점과 함께 우산동 한 1인 가구의 집 새 단장에 나서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치우고, 방역소독과 옷 세탁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찬호 어울림사랑나눔회봉사회 회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손을 보태는 돌봄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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