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는 “5일 비아농협이 코로나19로 장기 휴관했던 비아동 도천경로당 등 10개 경로당의 재개관을 돕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환경 정리와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5일 비아농협(조합장 박흥식)이 코로나19로 장기 휴관했던 비아동 도천경로당 등 10개 경로당의 재개관을 돕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환경 정리와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박흥식 비아농협 조합장은 “어르신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경로당에서 예전처럼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방역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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