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전효성, 유빈, 조현이 MC를 맡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요즘것들’에서 지난 24일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보아르’ 혼요 멀티쿠커를 소개했다.

이날 세 MC는 방송 중 허기를 느껴 조현이 보아르 혼요 멀티쿠커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방송에서 조현은 라면도 끓일 수 있고 고기도 구울 수 있다며 먹방을 진행했다.

방송을 통해 소개된 보아르 혼요 ‘멀티쿠커’는 인덕션, 그릴팬, 냄비와 같이 굽고 끓이고 찌는 등 다양한 요리에 필요한 여러 가열 기구를 한 가지로 합친 제품이다. 요리 종류에 맞는 온도조절이 가능해 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보온 기능이 있어 음식을 만든 후 계속 따뜻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모습이 소개되었다.

조현은 “혼자 사는 사람에게 정말 편한 제품이다”라며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고, 특히 전효성과 조현은 “이정도 말 했으면 집에 갈 때 주겠지”, “우리는 찜꽁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아르의 제품을 탐내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보아르의 혼요 멀티쿠커는 일반적인 시중 라면 기준 3개까지 조리가 가능해 1인가구부터 가족 구성원이 많은 다인가구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KC 안전인증 및 유해물질불검출테스트 인증을 받아 안정성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보아르 관계자는 “방송 후에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멀티쿠커’는 열선이 아닌 열판으로 설계되어 열 전달이 뛰어나며, 열판은 가열해도 급하게 뜨거워지지 않아 영양소 파괴가 적어 맛이 더 풍부해지며 용량에 비해 사이즈가 아담하고 사용법이 간단한데다가 식탁에 올려놓고 바로 조리해 식사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본 제품은 구성품 외 본품 사이즈와 맞는 다양한 재질의 냄비를 올려 가열할 수 있어 주전자를 포함해 양은냄비, 후라이팬, 뚝배기 등 여러 주방 가전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열판에는 논스틱 코팅과 엠보처리가 되어 음식이 잘 눌러 붙지 않고 스테인리스 재질이 사용되어 위생적이다. 뚜껑은 내열 강화 유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아르 혼요 멀티쿠커(VO-KI006)은 보아르 공식 스토어 혹은 보아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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