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코로나19 예방수칙 범시민 캠페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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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코로나19 예방수칙 범시민 캠페인 확대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8.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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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주요 교차로서 예방수칙 안내, 마스크 배부 등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8월 ‘코로나19 예방수칙 범시민 캠페인 운동’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청사 전경이다.(사진_송상교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8월 ‘코로나19 예방수칙 범시민 캠페인 운동’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청사 전경이다.(사진_송상교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8월 ‘코로나19 예방수칙 범시민 캠페인 운동’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진정세에 들어갔지만, 시민들이 방역지침을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광산구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다중이용시설과 도심 주요 교차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일제방역을 실시하고,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와 마스크 배부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 2회 이상 2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캠페인 활동도 추진하기로 했다.  

4일 출근시간에 맞춰 진행되는 광주송정역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사회단체와 공무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 신창우체국 등 지역별로도 동시다발 집중 캠페인이 열린다.  

광산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진정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덕분이다”며 “시민들과 함께 이번 캠페인 확대 추진으로 지역 감염의 연결고리를 끊고, 안전하고 행복한 광산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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