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홈스타일링이 트렌드를 이끄는 가운데 일산가구단지 가좌동에 위치한 패브릭 소파 전문 브랜드 레드플래닛이 원가공개를 앞세우며 착한 가격으로 스타일 맞춤제작이라는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산가구단지에 본점을 둔 레드플래닛은 인천, 하남가구단지를 비롯해 전국 8개의 지점을 두고 300평형대의 넓은 쇼룸에 기능성 패브릭 소파를 비롯해 샤무드, 아쿠아클린 소파, 내추럴 가죽소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웨딩 업체와의 제휴 협약으로 신혼, 입주가구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소파 이외에도 매트리스, 침대를 비롯한 세라믹 식탁,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별도의 전시공간을 통해 원스톱 시스템의 쇼핑을 가능케 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1:1 고객 맞춤형 사전인터뷰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상담으로 전문가를 통한 홈스타일링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방문 시, 사전 인터뷰 운영 시스템으로 보다 원하는 품목에 따른 디테일한 상담이 이루어져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레드플래닛 일산 본점은 매트리스 구매시 프레임 50% 할인전과 더불어 가죽 리클라이너 제품과 기능성 패브릭 소파 5조에 한해 8월에도 한정적 특가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이어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컬러 포인트 쿠션을 증정하고, 구매후기 작성 고객 대상 중 추첨을 통해 고급 메모리폼 바디필로우를 증정한다.

관계자는 “투명한 원가공개를 통해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였다. 흥정이 필요 없는 정찰제의 합리적인 금액대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며 “내 가족이 쓰는 소파라는 생각으로 겉과 속을 투명하고 정직하게 만드는 것이 레드플래닛 직원 모두의 목표이다.”고 말했다.

오코텍스 1등급 환경 친화적 기업으로 인증 받은 레드플래닛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 문의와 방문 예약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