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피오에프에프퍼니처는 아이들이 효율적으로 가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방홈을 출시했다.

가방홈은 하교 후 가방을 약속된 공간에 놓는 습관을 들임과 동시에 학교에서의 특이사항을 부모님께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2개의 특허가 등록되어 있고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있다.

어린이 가구 개발, 제조기업 피오에프에프퍼니처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가방을 정리함으로써 좋은 습관을 심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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