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가거도 항내에서 침몰된 예인선을 인양한 후 신안군청, 해양환경공단, 가거도 해양자율 방제대원 등 유관기관 350여명이 방제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피해 최소화로 예전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1일 가거도 항내에서 침몰된 예인선을 인양한 후 신안군청, 해양환경공단, 가거도 해양자율 방제대원 등 유관기관 350여 명이 방제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피해 최소화로 예전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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