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무를 완벽히 완수하여 ‘대한민국 해군’의 위상을 떨치겠습니다!”

대한민국 해군 환태평양훈련(RIMPAC) 전대는 ‘2020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7월 18일 오전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했다.사진은 해군 환태평양훈련(RIMPAC) 전대가 2020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7월 18일 오전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했다. 환태평양훈련전대장 김성환 대령(가운데)과 장병들이 훈련에서의 성공적인 임무 완수를 다짐하며 출항 신고를 하고 있다.(사진_해군)
대한민국 해군 환태평양훈련(RIMPAC) 전대는 ‘2020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7월 18일 오전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했다.사진은 해군 환태평양훈련(RIMPAC) 전대가 2020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7월 18일 오전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했다. 2020 환태평양훈련에 참가하는 충무공이순신함(DDH_975)이 장병들의 환송을 받으며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하고 있다.(사진_해군)
대한민국 해군 환태평양훈련(RIMPAC) 전대는 ‘2020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7월 18일 오전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했다.사진은 해군 환태평양훈련(RIMPAC) 전대가 2020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7월 18일 오전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했다. 2020 환태평양훈련에 참가하는 충무공이순신함(DDH-975)이 장병들의 환송을 받으며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하고 있다.(사진_해군)
대한민국 해군 환태평양훈련(RIMPAC) 전대는 ‘2020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7월 18일 오전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했다.사진은 해군 환태평양훈련(RIMPAC) 전대가 2020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7월 18일 오전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했다. 2020 환태평양훈련에 참가하는 충무공이순신함(DDH-975)이 장병들의 환송을 받으며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하고 있다.(사진_해군)
대한민국 해군 환태평양훈련(RIMPAC) 전대는 ‘2020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7월 18일 오전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했다.사진은 해군 환태평양훈련(RIMPAC) 전대가 2020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7월 18일 오전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했다. 2020 환태평양훈련에 참가하는 충무공이순신함(DDG-975)이 장병들의 환송을 받으며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하고 있다.(사진_해군)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대장 부석종) 환태평양훈련(RIMPAC) 전대(전대장 김성환 대령)는 ‘2020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7월 18일 오전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했다.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미국 하와이 근해에서 진행되는 이번 ‘2020 환태평양훈련’ 에는 서애류성룡함(DDG-993, 7600톤급), 충무공이순신함(DDH-975, 4400톤급), 해상작전헬기(LYNX) 2대를 비롯해 장병 570여 명이 참가한다. 

대한민국 해군은 이번 훈련에서 기동부대 사령관(CTF)을 맡아 다국적 연합전력을 지휘할 예정이며, 해양차단작전, 해상공방전, 대잠수함전, 수상전 등의 다양한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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