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제회의 최다 개최 도시 ‘세계 3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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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제회의 최다 개최 도시 ‘세계 3위' 수상
  • 여호수 기자
  • 승인 2020.07.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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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난해 5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Best MICE City)’수상 이어

전 세계 최다 국제회의 개최 도시 3위에 선정, 세계적 MICE도시 명성 재확인
서울시청사 (자료제공_서울시)
서울시청사 (사진_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서울시가 지난 한 해, 전 세계에서 국제회의를 가장 많이 개최한 도시 3위에 선정됐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이어진 기록이다.

세계 국제회의 통계를 공식 집계하고 있는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이 발표한 '국제회의 통계 보고서(International Meetings Statistics Report)'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국제회의를 총 609건 개최하면서 최종 3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9% 상승한 수치이다.

주요 도시별 순위로는 1위가 싱가포르(1,205건), 2위 브뤼셀(963건), 3위가 서울(609건), 4위 파리(405건), 5위가 비엔나(325건) 순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최고의 MICE 도시(Best MICE City)’에도 5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MICE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바있다. 당시 5년 연속 수상자에게만 주어지는 퀸트 어워드(Quint Award)'를 도시 분야 최초로 수상한데 이어 이번 국제회의 개최 도시 세계 3위까지 선정되면서 서울 MICE는 겹경사를 맞았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세계 3위의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5년 연속 선정을 통해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고,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MICE 업계에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뉴노멀(New Normal)에 대비한 ‘서울형 마이스 표준’을 제시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MICE 도시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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