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야 혼디놀게’활용 학습 동영상 제작 개발단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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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야 혼디놀게’활용 학습 동영상 제작 개발단 회의 열어
  • 김연화 기자
  • 승인 2020.07.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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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제주=김연화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는 ‘초등영어 보완교재「영어야 ᄒᆞᆫ디놀게」활용 학습 동영상 제작 개발단 회의’를 7월 14일(화) 개최했다.

원어민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야 혼디놀게’활용 학습 동영상 제작 개발단 회의 열어 (사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원어민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야 혼디놀게’활용 학습 동영상 제작 개발단 회의 열어 (사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이날 회의에서는 공개 모집한 각급 학교 원어민보조교사로 구성된 개발단(이하 개발단)과 도내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검토단이 한자리에 모여 보완교재를 활용한 학습 동영상 제작 방향 등에 관하여 협의했다.

도교육청에서는 이번 초등영어 보완교재 활용 학습 동영상 제작 계획을 통하여 각 단원별 1점씩, 5분 이내의 학습 동영상 총 20점을 온라인 채널(유튜브)에 공개하여 각 교실과 가정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원어민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야 혼디놀게’활용 학습 동영상 제작 개발단 회의 열어 (사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원어민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야 혼디놀게’활용 학습 동영상 제작 개발단 회의 열어 (사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아이들에게 친숙한 각급 학교의 원어민보조교사가 초등영어 보완교재를 활용하여 직접 동영상을 제작하고 선별된 작품을 온라인 채널에 공개함으로써 아이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영어 노출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영어야 ᄒᆞᆫ디놀게’는 도교육청에서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하여 개발한 영어 듣기․말하기에 중점을 둔 초등영어 보완교재로서 초등 3학년은 2019학년도, 초등 4학년은 2020학년도부터 교실에 보급되어 활용되고 있다.

보완교재와 함께 e-book이 수록된 CD가 함께 보급되고, 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 환경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교실과 가정에서의 접근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제주의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도록 도와주면서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전하는 지역화 교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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