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인체줄기세포배양액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소울코스메틱의 여름 베스트셀러인 소울 익스트림 프로즌 마스크 팩, 일명 소울 쿨링 팩이 누적 80만장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작년 6월 출시일 기준으로 여름 시즌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매일 약 2100장씩 팔렸다.
소울코스메틱은 80만장 누적판매를 기념해 공식홈페이지에서 14일부터 약 3일간 30%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80만장 돌파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울코스메틱의 소울 쿨링팩은 무더운 여름, 열노화로 손상되기 쉬운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과 쿨링케어 및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다양한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보습 및 영양까지 골고루 갖춘 제품으로 유명하다.
소울코스메틱 관계자는”일반적인 쿨링제품에 비해 냉장 보관 필요없이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즉각적인 쿨링과, 오래가는 진정 및 쿨링효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울 익스트림 프로즌 마스크 패은 2019년 기업대상 품질대상과 2020서울어워드에서 혁신브랜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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