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강남토익학원 파고다 ‘맞춤토익’이 실시간 라이브 강의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방학을 맞아 코로나로 취소되었던 토익이 다시 재개되고, 그동안 응시를 못했던 학생들이 대거 몰릴것으로 예상되는 8월 정기토익시험을 앞두고 강남 파고다어학원의 맞춤토익이 실시간 라이브 수업을 선보였다.

실시간 라이브 수업이란 오픈되어있는 영상을 보거나 복습영상을 보는 것이 아닌 맞춤토익의 강의를 실시간으로 송출하여 어디서든 강의시간에 시청할 수 있으며,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것이 아닌 강사에게 권한을 받은 학생만이 볼 수 있어 채팅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의 새로운 강의방식이다.

특히 8월 토익시험이 3회로 예정되어있는 만큼 강남토익학원 파고다 강남의 점수보장반은 강사의 밀착관리, 모의고사 제공, 응시료 환급 등의 많은 혜택 외에도 수강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실시간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토익학원 파고다 강남어학원의 맞춤토익(구원, 양영정, 홍혜정)은 최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하거나, 수업에서 배울 수 있는 토익의 비법을 얻을 수 있는 장점 외에도 무료스터디, 개인별 진단및 피드백, 최신기출자료 무한제공 등 혜택이 있다.

강남 파고다 어학원 관계자는 "41회 토익만점을 받은 구원 강사의 기출분석력과 손가락으로 답을 표시해 학생들과 호흡하는 양영정 강사, 친근함과 유머 넘치는 강의와 스터디를 책임지는 홍혜정 강사의 3인 체제시스템으로 650·750·850 모든 레벨의 강의를 맞춤토익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저녁과 주말 학습을 원하는 학생들도 강의를 수강할 수있는 점 또한 맞춤토익 만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일 출입구에서 발열체크와 함께 건물 내부 전체를 소독하고 있으며, 손소독제와 마스크 비치로 방학 중에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8월은 레드위크 기간(7월20일~7월27)에 수강신청하면 보다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으며, 수업에 대한 문의는 파고다 강남어학원 홈페이지 또는 강사의 SNS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수강신청 관련 문의 및 상담은 본원을 방문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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