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청, 코로나19 대응 유개승강장 방역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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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청, 코로나19 대응 유개승강장 방역활동 실시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7.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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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문로·제봉로 등 주요도로 65개소 승강장 일제방역
광주광역시 동구청은 “2일부터 광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 차단을 위해 관내 유개승강장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_광주광역시 동구청)
광주광역시 동구청은 “2일부터 광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 차단을 위해 관내 유개승강장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_광주광역시 동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청장 임택)은 “2일부터 광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 차단을 위해 관내 유개승강장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교통과 직원들로 구성된 기동방역반을 투입해 남문로·제봉로·금남로·중앙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위치한 유개승강장 65개소를 일제 방역했다. 

방역반은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유개승강장 내 의자와 유리면, 표지판 그리고 승강장 주변을 분무소독기를 이용해 꼼꼼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교통과는 또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여객운수업체 6개소를 대상으로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여부 등 방역활동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1일 1회 이상 차량 내·외부와 손잡이, 차고지 및 운송 부대시설 등의 방역소독 실시 여부를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수시점검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여파가 진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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