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질본, 백신·치료제 개발 전까지 유행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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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질본, 백신·치료제 개발 전까지 유행 계속될 것"
  • 박희윤 기자
  • 승인 2020.07.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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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사진_강기윤 의원실)
강기윤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사진_강기윤 의원실)

[시사매거진=박희윤 기자] 강기윤 미래통합당 국회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월 “방역 당국이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섣불리 예측하여 발언한 것과는 반대로, 질병관리본부가 현재의 방역체계만으로는 코로나19의 종식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국회에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기윤 의원이 질병관리본부에 ‘코로나 19의 종식 목표 및 예상 시점’에 대한 자료제출 요구를 하자, 질병관리본부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유행이 계속될 것’이라는 답변을 제출했다. 

미국 뉴욕타임즈(NYT)는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대가가 큰 실수였다’고 평한 바 있다.

강기윤 의원은 “국내 확진자가 줄었을 때 더 강력하게 대처해 확실히 매듭을 지어야 했지만 정부가 섣불리 종식 예측 발언을 해 국민들을 방역체계 밖으로 내몰았다”며 “정부가 초반에 외국인 입국제한 등을 신속히 조치해 확산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없애고 경계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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