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썸바이미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페렌벨의 자연주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썸바이미가 초민감 피부를 위한 ‘레드 티트리 시카소사이드 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썸바이미 레드 티트리 시카소사이드 크림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2주간의 인체 적용 시험으로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완료,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완료, 각질 개선 인체 적용 시험 완료로 개선 효과가 확인된 저자극 듀얼 케어 제품이다.

함유된 핵심 성분은 ‘레드 티트리’와 ‘시카소사이드™를 들 수 있다. ‘레드 티트리’ 성분은 뉴질랜드 북부 EAST CAPE 섬에서만 자라는 티트리과 식물로 자극 걱정을 줄이고 진정 케어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해당 제품에 76% 함유됐다. ‘시카소사이드™(마데카소사이드)’는 병풀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자극에 민감해진 피부를 잠재우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텍스쳐를 갖고 있으며 즉각적인 수분 충전이 가능해 외부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쿨링 케어해준다. 또 PHA가 함유된 약산성 포뮬라로 부드러운 각질 케어와 건강한 피부 밸런스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썸바이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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