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 '스마트폰수리업체' 청년폰이 갤럭시노트10+, 노트10, 노트9와 갤럭시S8, S9, S10 등 삼성 스마트폰 전기종 액정수리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청년폰은 1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이용해주셨던 고객 및 신규고객 유치를 위해 액정수리와 메인보드, 스피커 등 파손 및 교체 관련해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화두인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로 힘든 국내 실정에 발 맞춰 '청년폰'은 신규 고객 유치 및 고객들을 위한 합리적인 수리비를 제시하고 있다.

신촌본점을 시작한 청년폰은 삼성과 LG, 애플 아이폰 등 핸드폰 액정 및 파손 전문 수리 경력의 프로서비스 엔지니어 인증서를 취득한 전문 엔지니어 6인이 포진되어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수거된 파손된 스마트폰의 액정수리 및 상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액정파손수리업체 청년폰은 다년간 삼성과 LG, 애플 등 업체별 스마트폰의 동향과 성향을 파악해 세분화 시킨 청년폰의 노하우 데이터를 토대로 담당 엔지니어가 일대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년폰은 국내 스마트폰 동종업계 90일 무상보증제를 시도,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노트10, 노트9와 갤럭시S8, S9, S10에 사용되는 정품 LCD를 포함한 수리되는 모든 부품이 정품으로 사용한다는 것과 국내 많은 스마트폰 수리센터보다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피드백을 제시한다.

청년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로 뒤숭숭한 국내 시장에 스마트폰 사용자의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청년폰' 1주년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최근 갤럭시노트10+, 노트10, 노트9의 수리가 많이 몰리는 추세다. 삼성스마트폰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타 업체보다 정확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고객과 업체가 만족할 수 있는 피드백을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들어 경상도 부산과 전라도 광주 등 타지역에서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추세로, 많은 고객 여러분들 덕분에 국내 스마트폰수리업계에 청년폰이 입지가 점점 다지고 있다. 청년폰에서는 액정파손수리를 시작으로 메인보드와 카메라, 스피커, 충전기단자, 배터리결합 등 다양한 부분이 수리가 가능하니 많은 방문과 상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수리 및 액정수리 등 다양한 정보와 가격 문의는 청년폰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 채널을 통해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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