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필름식번호판 도입 및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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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필름식번호판 도입 및 시행
  • 김연화 기자
  • 승인 2020.07.06 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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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사 전경
제주시청사 전경

[시사매거진/제주=김연화 기자] 2020년 7월 1일부터 8자리의 필름식번호판이 시행된다.

필름식 번호판은 전면바탕에 채색된 필름을 부착하고 번호판 왼쪽에 국가상징문양(태극), 국가축약문자(KOR), 위․변조방지 홀로그램이 추가되어 페인트식 번호판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도입된다.

기존 번호판체계에 따라 필름식 번호판 적용 대상 차종은 비사업용 승용차(자가용) 및 대여사업용 승용차(렌트카)이며, 사업용 승용차, 승합, 화물, 특수, 전기자동차는 현행대로 7자리 번호체계가 부여된다.

신규로 등록하는 차량은 물론 7자리 번호판뿐만 아니라 기존의 8자리 페인트식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의 소유자도 희망하면 신규 필름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필름번호판을 원하는 소유자는 차량등록사무소에 신분증, 자동차등록증을 구비하고 방문하여 신청하면 변경 가능하다. 

참고로 필름번호판 발급수수료는 33,000원이고 보조판 등 구매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등록사무소(728-8401)로 문의하면 된다.

필름식 번호판 - 전면바탕에 채색된 필름 부착하고 번호판 왼쪽에 국가상징문양(태극), 국가축약문자(KOR), 위․변조방지 홀로그램이 추가되어 페인트식 번호판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도입된다.(제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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