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 임지훈 기자]2020년도 어느새 반년이 지나가고 하반기가 시작됐다. 올해 1월부터 코로나19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위협했고 최근에는 확진자가 더욱이 늘어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취업전선에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는 걱정거리가 더 생기게 됐다.

하지만 이들에게 그런 걱정이 들지 않게 학원측에서는 올해 초부터 학생들을 위해 방역작업을 정기적으로 실시했으며, 명품토익 자체에서는 이들에게 다가가지 못하는만큼 학생들에게 자료라든지 온라인특강이라든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YBM토익학원 강남점 명품토익은 7월과 8월 커리큘럼 자체를 다양하고 방대하게 제공하고자 시간대를 늘려서 명품토익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원하는 클래스를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를 오전7시20분부터 저녁 9시10분까지 골라서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동시에 다른것들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YBM토익학원 강남점 명품토익 상담을 온 학생 중 최OO씨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스펙과 금전적인 부분이 필요한 상태였는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는거 같아서 정말 잘 찾아왔다.”고 말했다. 또한 오OO씨는 “수업 자체에 시간대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교차수강이 가능하다보니 특별한 사정이 생겨 못나오더라도 대체할 수 있다라는 자체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YBM 토익학원 강남점 명품토익이 오늘 개강을 하면서 대표강사 롸연샘은 “올 해 초부터 대한민국 국민들과 또 그중에서 청년들이 많이 어려워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을 위해서 뭘 하면 좋을까 계속 생각을 해왔으며, 그 동안 하루에 15시간 가까이 수업을 하는 것 자체가 명품토익 강사진들에게는 훈련이 되어있었고 랜선특강과 같은 온라인특강을 비롯해 오프라인특강도 기존에 준비가 되어있었기 떄문에 힘든 부분이 있겠지만 학생들이 만족해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YBM토익학원 강남점 명품토익은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면서 강남토익학원계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찾고 호평을 받고 있다.

매번 도전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YBM토익학원 강남점 명품토익은 학생들에게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무료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응시권을 비롯해 현재 극찬받고 있는 자체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달마다 3회씩 토익시험이 치뤄지는 만큼 기존의 모의고사 형식을 더 알차게 바꿨으며, D-1특강과 총평특강, 게릴라 특강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빠른 목표달성을 제공한다.

명품토익은 정부의 지침을 따라 발열검사와 방역작업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으며,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을 듣거나 명품토익에서 진행되는 모든 부분들을 어려움없이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강사진들이 직접 1대1상담을 하여 전문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7월과 8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상담이 진행되고 있으니 토익을 생각하고 있다면 발빠른 움직임이 요구될것으로 보인다.

YBM토익학원 강남점 명품토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YBM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다양한 채널(대표카페,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 SNS)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응시권과 자체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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