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스타튜브]

[시사매거진=박진왕 기자]  '스타튜브'에서 이달 4일 코로나 극복을 위해 스타들과 함께 온라인 기부 바자회를 개최 한다.

본 바자회는 기존 바자회와는 다르게 온라인 라이브 플랫폼으로 진행되며 스타들의 애장품은 물론 스타들이 추천한 제품들을 라이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라이브가 진행되는 시간동안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판매 된 수익금은 전액 마스크와 소독제로 재구매하여 서울시와 강남구복지재단에 기부되어진다.

본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유명 아이돌과 배우들 및 BJ와 인플루언서 총 50명이 참여 할 예정이며, '스타튜브'의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서 라이브로 참여 할 수 있으며, '최군'과 '서윤'의 아프리카 계정에서도 만나 볼수 있다.

'스타 라이브 기부 바자회' 관계자는 사전 방역과 현장 방역을 토해 참가자 전원 소독과 함께 검증된 방역현장속에서 이루어 지며, 일반인은 현장 참여는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스타튜브'는 행사를 통해 유명 연예인과 BJ, 인플루언서들과의 재미있는 콘텐츠를 라이브로 송출하며, 일반인들 온라인 상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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