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264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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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264세대 공급
  • 여호수 기자
  • 승인 2020.07.0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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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역 인근… 공공 74세대, 민간 190세대
올해 하반기 착공, ‘23년 2월 입주 예정
풀 옵션 빌트인 가전·맘스카페·세미나실·코인세탁실 등 청년니즈 부응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지 위치 및 조감도(사진_서울시)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지 위치 및 조감도(사진_서울시)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지하철 3·6호선 교차역인 연신내역 인근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264세대가 건립된다.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주택공공임대 74세대, 민간임대 190세대로 올해 8월 중 착공해 2023년 2월 입주 예정이다.

기존 주차장으로 이용되던 나대지에 총 연면적 12,835.588㎡ 규모의 지하4층~지상21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화 공간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풀 옵션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한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설치할 계획이다.

풀 옵션 빌트인 가전과 더불어 휴게실, 맘스카페, 세미나실, 코인세탁실 등 청년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한 주민공동시설 설치를 통하여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상1층은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여 지역주민들의 통행 및 쉼터 조성하고, 지상2층에는 은평구 주민 누구나 사용가능한 마을 활력소를 설치하여 커뮤니티 강화형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불광동 323-21번지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하고, 2일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착공을 시작으로, '20년 12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23년 2월부터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서울시 전역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확대되면서 청년주거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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