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
상태바
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
  • 여호수 기자
  • 승인 2020.06.30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팬데믹이 끝나면 최고의 투자 기회가 온다!

전문가 14인이 내다본 코로나 이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중국 투자의 미래
저자 유재훈 | 출판사 한스미디어
저자 유재훈, 정유신 , 변웅재 , 조용준 , 김경환 , 이벌찬 , 임병익 , 고영화 , 유호림 , 조창완 , 조평규 , 조아요 , 한송이 , 최헌규 | 출판사 한스미디어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가장 어두운 시간은 해뜨기 바로 직전' 이 격언은 오랜 시간 인용되어오며, 힘든 시기를 겪는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왔다.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가 휘청이고 있는 지금, 사람들은 어서 최악의 상황이 지나가고 호전의 시기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언제가 될지 섣불리 예측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 사태가 종식된 이후의 세상은 아마도 그 이전의 세상과는 모든 것이 조금씩 변화될 것이다. 특히 경제와 투자의 세계에서 뉴노멀이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위기가 걷히고 새로운 질서가 자리 잡을 때, 책 '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는 기회가 중국에서 시작될 것이라 말한다.

책은 글로벌 투자의 중심축인 중국을 핵심에 두고 코로나 사태가 가지고 올 전 세계적인 변화의 향방을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경제, 산업, 사회, 법과 문화 등 주요 분야별로 추론하여 이를 통해 우리가 대응해야 할 점을 통찰한다.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주목한 곳은 바로 중국이다.

책은 중국이 코로나19 초기 큰 충격을 받았던 곳이지만 반대로 코로나 이후의 세계 경제 지도를 가장 빠르게 재편할 수 있는 곳이라 말하다.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시나리오는 미국과 유럽의 경제 붕괴로 중국의 경제체제가 자연스럽게 우위에 서는 것이다.

또 다른 시나리오는 서구 경제가 다시 코로나19 이전의 상태로 복귀하며, 수정은 불가피하더라도 글로벌 생산 분업 체제가 유지되면서 중국의 내수 회복에 힘을 보태는 것이다.

책은 이 두 시나리오에 맞춰 본다면 중국 기업과 자금 조달 시장인 중국 자본 시장의 모습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 말한다.

실제로 이번 신작 외에도 이미 적지 않은 전문가들이 2020년 이후의 투자 기회가 중국에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경제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좀 더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투자를 그려보고 싶다면 '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의 필독을 권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