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영 프로 스윙 장면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 지난 23일 본선을 치른 '1879 레오개발 오픈 골프 토너먼트'(1879  OPEN GOLF TOURNAMENT) 3차 대회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고다영(여) 프로가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고다영 프로는 김민규(남) 프로와의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낚아 1879만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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