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가 '비말차단용 마스크', 주문 후 60분내 '띵동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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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 '비말차단용 마스크', 주문 후 60분내 '띵동 배송'
  • 김성민 기자
  • 승인 2020.06.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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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초특가마트 통해 여름용 '비말차단 마스크' 판매

▶강남, 서초지역서 주문시 1시간내 수령 가능 '띵동 배송'...개당 300원 수준

▶6월 장마철 앞두고, '장마우산'도 초특가 띵동 배송 실시

초특가 '비말차단용 마스크', 주문 후 60분내 '띵동 배송'
초특가 '비말차단용 마스크', 주문 후 60분내 '띵동 배송'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온라인에서 연일 품절되고 있는 여름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1시간내 '띵동 배송'으로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착한 배달앱 '띵동'을 운영하는 허니비즈(대표 윤문진)는 '비말차단용 여름 마스크'를 특가에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60분 안에 수령 가능한 '띵동 배송'을 적용한다. '띵동 배송'은 서울 강남 및 서초지역에 한해, '띵동'에서 주문한 상품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

특가로 마련한 여름 마스크 '메디덴코'는 띵동 '초특가마트'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50ea 세트는 1만 4,990원에 내놓는다. 개당 300원 꼴이다. 이외에 '10ea 세트(3,090원)', '5ea 세트(1,590원)'로 구성해 판매한다. 기본 상품 가격에 배송비 3,500원을 부담하면 강남과 서초지역 어디서나 1시간내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수령할 수 있다.

송효찬 허니비즈 최고운영책임자는 "최근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나 공공시설에서 마스크 미착용시 이용이 불가한 경우가 많다"면서 "초특가마트 '띵동 배송'은 자신이 준비한 마스크가 훼손됐거나, 분실했을 때 신속하게 집, 또는 사무실에서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기존 공적마스크보다 얇아, 최근 이어진 폭염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비말 입자 차단 성능은 KF 기준 55∼80% 수준이다. 이달 초부터 일부 업체가 온라인에서 비말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했는데, 대부분 수십 분 내 품절되는 등 구매 경쟁이 치열하다.

이에 더해 6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장마철을 앞두고, 띵동은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 못한 고객을 위한 '우산'을 '띵동 배송'한다. 회사는 22일 초특가마트를 통해 긴급 장마용 우산을 3,490원에 판매한다. '띵동 배송'을 통하면 60분 내로, 띵동 메신저가 원하는 곳(강남, 서초에 한함)으로 가져다 준다. 송효찬 최고운영책임자는 "대량 매입을 통해 엄선된 생필품을 저렴하게 확보하고, 자체 물류창고 운영으로 비용을 더 낮췄다"고 말했다. 허니비즈는 사용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취급 품목을 점차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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