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어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가정 10세대에 여름이불과 농산물 꾸러미가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어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석복)가 2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가정 10세대에 여름이불과 농산물 꾸러미가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석복 어룡동 지사협 위원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예우와 존경 속에서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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