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 임지훈 기자]용인·수원·동탄 가구단지에 위치한 수입매트리스 전문샵 더슬립 수원동탄점(대표 소성)이 다양한 혜택들을 마련한 이벤트로 눈길을 끈다.

현재 입주가구할인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혜택들을 부여하고 있는데, 남양 위스테이, 대명루첸, 안산 영무예다음, 용인 롯데캐슬파크나인 등으로 아파트 입주를 앞둔 이들이 매장을 찾고 있다.

6월 구매고객들 중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라벤더 토퍼를 증정하고 있으며, 전시 중인 제품들은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소비자들이 이른 무더위를 대비할 수 있도록 쿨기능이 들어간 제품들을 40%할인하는 쿨링 나잇(cooling night)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프레임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매고객이 개인 블로그나 활동하는 카페에 포토리뷰를 작성할 시 사은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템퍼 매트리스와 씰리 매트리스를 비롯해 어니스트헤밍웨이, 썰타, 킹스다운 등 인기 수입 제품라인부터 에어룸, 밀리, 스턴스앤포스터, 컴포트앤릴렉스, 이스트맨하우스 등 수입매트리스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재난지원금 및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어 부담이 없이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관계자는 “코로나를 대비해 하루에 두 번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장의 곳곳에 손세정제를 비치해 안심하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판매금액 중 일부를 코로나로 어려움을 맞이한 불우이웃에게 기부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더슬립에서 매트리스나 가구 등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패브릭 소파 전문 브랜드 베니시모 동탄점 및 용인점에서 최대 40%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어 매트리스 외에도 다양한 가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더슬립 수원동탄점 관계자는 “국내 최저가로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으니 당사를 방문하시길 바란다.”라며 “실제로 소비자들도 당사의 혜택에 만족하시며, 제품들을 구입하고 있으며, 매장은 오전 10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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