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 임지훈 기자]수입매트리스 전문매장 더슬립 수원동탄점(대표 소성)이 씰리-템퍼매트리스등 다양한 수입매트리스 및 입주가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남양 위스테이, 대명루첸 등 6월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둔 이들의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더슬립 수원동탄점은 입구가구 할인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매트리스 등 가구를 구입하는 선착순 20명의 고객에 라벤더 토퍼를 증정하고, 전시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 구매한 고객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사진과 함께 리뷰를 남길 경우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뽑힌 베스트 리뷰 작성자에게는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수원동탄가구단지 더슬립은 국내 최저가의 가격대로 템퍼 매트리스와 씰리 매트리스를 비롯해 어니스트 헤밍웨이, 에어룸, 밀리 등 인기 수입매트리스 브랜드의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형 쇼룸으로, 파격적인 혜택과 할인행사로 꾸준한 선택을 받아온 업체다.

특히 더슬립은 매장에서 취급하는 모든 제품들에 구입 이후 1년까지 최저가 보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품 인증제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직장인들도 부담이 없이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역 근처나 매장 근처에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7시 이후에도 예약방문이 가능하다.

더슬립 수원동탄점 관계자는 “안산 영무예다음, 용인 롯데캐슬파크나인 등 아파트 입주 시즌이 계속되면서 입주가구를 앞둔 이들, 혹은 최근 입주한 이들이 가구 구매를 위해 많은 방문을 하고 있다”며 “보다 합리적으로 가구를 마련하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파격적인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슬립 수원동탄점은 재난지원금 및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매장으로,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입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더슬립 수원동탄점은 현재 코로나로 인해 방문을 망설이는 고객들을 배려해 매장 내 일 2회의 방역과 소독을 진행 중이며, 매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전 직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어 안심하고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