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닥터바이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며 민감한 피부를 지닌 여성들의 마음은 더욱 초조해지고 있다. 아기와 민감성 성인들의 피부는 일교차에 따라 피부가 예민하므로 보습관리를 꼼꼼히 하지 않으면 피부 가려움이 생기고 피부가 쉽게 거칠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닥터바이오는 성분을 깐깐하게 따지며, 사용 후 피부에 맞지 않으면 14일 이내에 환불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아, 아기, 민감성 성인들의 예민한 피부를 위한 로션, 바디워시, 수딩젤, 크림 등의 보습제 전제품은 수년간의 테스트를 거쳐 출시되었다.

관계자는 "이러한 환불정책으로 인해 닥터바이오 제품은 임산부선물이나 출산선물로 여러 소비자들의 추천을 받아 제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성남시 분당점, 서울 관악점, 경기 구리점, 서울 청량점 롯데 백화점 1층에 있는 국내 럭셔리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비다벨로에 입점을 통해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그만큼 닥터바이오가 자신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는 뜻으로, 덕분에 믿고 주문하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상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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