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용인·수원·동탄 가구단지의 수입매트리스 전문브랜드 더슬립 수원동탄점(대표 소성)이 소비자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들을 제공한다.

기흥리빙파워센터 오픈을 기념하여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정의 달인 5월의 마지막 주말에 한해 주말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5월의 구매고객에 한하여 라벤더 토퍼를 증정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마지막 수량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포토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제품들에 한해 최대 70%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있고 최저가 보상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더슬립 수원동탄점’에서는 템퍼 매트리스와 씰리 매트리스를 비롯해 어니스트헤밍웨이, 썰타, 킹스다운 등 인기 수입매트리스를 필두로 에어룸, 밀리, 스턴스앤포스터, 컴포트앤릴렉스, 이스트맨하우스 등 다양한 수입매트리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재난지원금 및 지역화폐도 사용이 가능해 가구구입비용을 마련하기가 어려웠던 이들이라면 구매의 적기라는 평이다.

더슬립 수원동탄점 관계자는 “오산가구단지, 수원가구단지, 동탄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오포가구단지 등 주위 단지들을 찾았던 이들도 이번 이벤트를 통한 혜택에 대해 만족스러운 후기를 남기고 있으니 매장을 찾으시길 바란다.”라며 “코로나를 대비해 하루에 두 번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장에 손세정제를 비치해 안심하고 제품들을 비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전했다.

직장인들을 위해 역 근처나 매장의 근처에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예약한 소비자에 한해 7시 이후에도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더슬립 수원동탄점은 매장 내 일 2회의 방역과 소독을 진행 중이며, 매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전 직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어 안심하고 이용 가능하다.

또, 더슬립에서 매트리스나 가구 등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모던 소파 전문 브랜드 베니시모 동탄점 및 용인점에서 최대 40%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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