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종합 헬스케어 브랜드 코지마에서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제작 지원 및 협찬진행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지마 제품 협찬은 극중 캐릭터의 성격에 맞는 코지마의 제품들이 중간중간 사용될 예정이며, 코지마의 프리미엄 안마의자가 사용 될 예정이다.

'저녁같이드실래요' 26일 2부에서 극중 송승헌이 서지혜를 만나러 가야 할지 고민하는 스트레스 받는 상황 중 코지마 안마의자를 편하게 사용하는 모습이 그려져 자연스럽게 연출되었다.

또한, 해당 회차에 협찬된 코지마 제품은 차세대 안마의자 코지마 카이저 시그니처(CMC-1300T)로, 사용자의 근육 뭉침 정도까지 파악하여 마사지에 반영하는 지금까지 없던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안마의자다.

코지마 관계자는 "차세대 안마의자를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소개 드리게 되었다, 특히 드라마에서 송승헌이 안마의자에 달린 손잡이를 잡고 리모컨(테블릿)을 응시하는 모습은 코지마 카이저 시그니처 제품만의 근육 뭉침 스캔 기능이다. 사용장면을 통해 더욱 가깝게 코지마 기능을 보여드리고 싶어 이번 협찬을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MBC월하드라마 저녁같이드실래요와 코지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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