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프랑스 빈츠가 믹서를 선보인다.

믹서는 빠른 흡수를 돕기 위한 조리를 할 때 주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주스로 만들어 마실 수도 있다.

프랑스 빈츠 믹서는 고성능 모터를 장착해 1분당 20,000 RPM의 회전력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빠르게 가공해 요리 시간을 단축해 준다.

칼날이 분리방식으로 설계돼 식재료 혼합, 분쇄, 다지기 등 여러 용도에 따라 일자형칼날, 십자형칼날 S자형칼날 등을 다양하게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위생적인 스텐레스 스틸 칼날이 식재료를 빠르게 분쇄하며, 블렌더 필터를 이용해 야채 및 과일로 원액주스까지 만들 수 있다.

관계자는 “빈츠 믹서는 강력한 모터 성능과 모던하고 미려한 디자인,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품을 옮겨가며 사용하기 용이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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