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겸 가수 최완정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건강전도사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탤런트 겸 가수 최완정이 마스크 사업까지 진출해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 자신이 디자인해 제작,유통하고 있는 '연예인 마스크'를 쓰고 '1879 오픈 골프 토너먼트' 2차 대회 시상식에 참석했다.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한층 젊고 발랄해진 최씨는 "1879 그룹 이동현 회장님의 추진력이 이번 골프 대회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1879 홍보대사 자격으로 시상식에 참석했으며 1879 그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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