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부 4위부터 20위까지 수상자들이 1879 클럽 일명 '고벙탈' 유틸리티를 받고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1879 오픈 골프 토너먼트'(1879  OPEN GOLF TOURNAMENT) 2차 대회에서 아마추어 4위에서 20위까지 수상자들이 상품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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