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9 그룹 이동현 이사장이 내빈 소개를 하고 있다.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1879 오픈 골프 토너먼트'(1879  OPEN GOLF TOURNAMENT) 2차 대회를 마치고 시상식에서 이동현 이사장이 내빈 소개를 하고 있다.

내빈 소개 후 이동현 이사장은 '1879 오픈 골프 토너먼트'를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한마당 축제로 만들겠다고 기염을 토한 후 오는 11월에는 왕중왕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완벽한 스윙과 파워를 갖추지 못한 아마추어 골퍼, 특히 시니어 골퍼들이 스트레스 없이 편안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방향성과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1879 골프 클럽을 개발 유통하고 있다. 아마추어가 어려워하는 벙커에서 쉽게 탈출할 수 있는 일명 '고벙탈' 유틸리티를 비롯한 풀세트를 하이브리드로 만들어 뜨거운 반을을 얻고 있다"며 회사 자랑도 잊지 않았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